대구에서 교차로 신문을 찾다가 이 글까지 오신 분이 많을 겁니다. 다른 지역 이야기에는 지면이 나오는데 대구만 아무리 찾아도 신문이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헛수고를 줄이려면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대구교차로가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그래서 구인 공고와 생활정보는 어디서 봐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대구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 광고만 운영합니다. 찾는 요령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지면 자체가 없는 지역입니다.
사이트 이름에 그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대구교차로 홈페이지의 탭 제목은 인터넷대구교차로이고, 교차로 통합 연락처 안내에도 대구는 신문미발행이며 인터넷광고만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표기가 서로 맞물리므로 지면을 더 뒤질 이유가 없습니다.
대구교차로 공식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구교차로 홈페이지 바로가기들어가면 구인검색을 비롯한 메뉴가 바로 보입니다.
지면 대신 웹으로 광고를 싣고 보여 주는 지역 생활정보 매체입니다. 종이신문을 온라인으로 옮긴 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웹을 중심에 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메뉴는 구인검색·알바검색·일자리구해줘·신규구인·사업ㆍ창업으로 나뉩니다. 정규직과 알바가 입구부터 갈라져 있고, 새로 올라온 공고만 모아 주는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일자리구해줘처럼 이름만으로는 성격을 알기 어려운 메뉴도 있습니다. 지면이 없는 지역이라 메뉴 구성 자체가 다른 지역과 다르니, 처음 쓴다면 메뉴를 하나씩 열어 무엇이 담겼는지 보는 편이 빠릅니다.
구인검색과 알바검색이 공고를 보는 기본 입구입니다. 정규직 자리를 찾는다면 구인검색, 단기나 시간제를 찾는다면 알바검색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새 자리를 빨리 잡고 싶은 분에게는 신규구인이 쓸 만합니다. 매일 같은 목록을 처음부터 훑지 않고 새로 올라온 것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직종별로 나눠 보는 방법은 대구교차로구인구직 보는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고를 보고 연락할 때는 통화에서 급여와 근무시간, 실제 하는 일을 먼저 맞춰 보십시오. 소개비나 교육비를 먼저 내라고 하면 거짓 구인광고를 의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대구교차로신문 핵심 요약
대구는 지면신문이 없고 인터넷 광고만 운영합니다.
공식 주소는 www.ekcr.co.kr, 사이트 이름은 인터넷대구교차로입니다.
공고는 구인검색·알바검색·신규구인 메뉴에서 봅니다.
지면을 찾는다면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 사이트를 봐야 합니다.
대구교차로 메뉴에서는 일자리 쪽이 앞에 나옵니다. 구인검색·알바검색·일자리구해줘·신규구인·사업ㆍ창업이 확인된 메뉴이고, 부동산이나 중고차 항목은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매물을 찾는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단 메뉴에 해당 코너가 있는지부터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지역마다 구성이 달라서, 대전은 상단이 교차로신문·온라인 부동산·온라인 자동차 세 갈래이고 청주는 부동산 PREMIUM 섹션이 메인에 있습니다. 대구의 매물 코너 운영 여부는 대구교차로부동산 조회 방법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교차로는 전국이 한 회사가 아니라 지역마다 별개 회사가 같은 이름으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발행 여부부터 갈립니다.
대전만 봐도 차이가 분명합니다. 대전교차로는 주5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면을 내고 상단에 교차로신문 메뉴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같은 이름을 쓰지만 대구와는 운영 방식이 다른 회사인 셈입니다.
| 지역 | 지면 발행 | 지면 보는 곳 |
|---|---|---|
| 대구 | 없음(인터넷광고만) | 해당 없음 |
| 대전 | 주5회(월~금) | 상단 교차로신문 메뉴 |
| 울산 | 발행 | 메인의 오늘자 신문보기 |
대구에 살면서 지면 광고를 꼭 봐야 한다면 인접 지역 사이트를 여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별로 어디에서 지면을 여는지는 교차로 신문 보는 방법에 모아 두었습니다.
전국 통합 앱을 보고 대구도 지면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올라온 교차로 앱은 부동산 매물, 취업 정보, 동네 업체, 중고차, 신문 줄광고 정보를 묶어 제공하며 제공사는 (주)인터넷교차로입니다.
다만 앱이 소개하는 줄광고 기능은 지면을 내는 지역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울산처럼 지역 회사가 자체 앱을 따로 내놓은 곳도 있지만, 대구에 지역 전용 앱이 있는지는 이번 확인 범위에서 알기 어려웠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같은 이름의 앱이 올라와 있고, 설명에는 직종별·지역별 구인구직과 알바 정보를 제공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대구에서 앱을 쓴다면 지면 기능보다 이 취업 정보 쪽이 실제로 쓸모가 있습니다.
앱과 홈페이지 중 어느 쪽이 편한지는 쓰는 상황에 달렸습니다. 이동 중에 새 공고만 훑는다면 앱이 빠르고, 조건을 걸어 꼼꼼히 비교하려면 홈페이지 화면이 넓어 낫습니다.
과거 발행 여부는 공개된 자료로 알기 어렵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신문미발행이라는 안내만 확인됩니다.
대구는 인터넷 광고만 운영하므로 홈페이지에서 광고 접수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비는 홈페이지에 금액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전화로 물어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교차로는 광고 매체라 구직 등록 기능이 없습니다. 이력서를 올려 구직 신청을 하려면 고용24 구직신청을 이용합니다.
다른 매체입니다. 둘 다 지역 생활정보를 다루지만 발행 회사와 지면·사이트가 각각 따로 운영됩니다.
출처: 대구교차로 홈페이지(www.ekcr.co.kr) 탭 제목·상단 메뉴, 교차로 통합 연락처 안내(icross.co.kr/telephone)의 대구 신문미발행 기재 및 대전 발행 회수, 울산교차로 홈페이지 오늘자 신문보기 표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차로 앱 소개. 확인일 2026-09-11.
이 글은 대구교차로 공식 홈페이지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운영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메뉴 구성과 발행 형태는 바뀔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홈페이지를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