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신문을 찾는 분들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지면에 실린 구인광고를 다시 보고 싶은 분과, 종이신문을 손에 넣기 어려워 화면으로 지면 그대로 보려는 분입니다. 그런데 검색해 보면 주소가 지역마다 제각각이라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 글은 교차로 신문이 무엇인지, 지역별 전자신문 주소가 어디인지, 지면에는 무엇이 실리는지, 발행 요일과 온라인 보는 순서, 앱에서의 열람까지를 각 지역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교차로 신문은 하나의 신문이 아니라 지역마다 별개 회사가 각자 발행하는 생활정보신문의 공통 이름입니다. 대전은 대전교차로(주)가, 전주는 (주)교차로가 운영하며 법인·주소·사업자등록번호가 모두 다릅니다. 대전교차로(주)는 대전 동구 동서대로 1669에, (주)교차로는 전주 덕진구 팔달로 312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차로 신문 보기"를 검색했을 때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지역을 정하는 일입니다. 대전교차로의 공식 도메인은 www.kyocharo.com이고, 전주교차로는 www.gyocharo.com, 울산은 www.ulsankyocharo.com처럼 사이트 주소부터 갈립니다. 같은 이름의 신문이라도 내 지역 회사의 사이트로 들어가야 내 지역 지면이 나옵니다.
지역별 사이트와 운영 구조 전체는 교차로 구인구직·신문 보는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신문을 어디서 받는지가 궁금하다면 교차로 신문 위치가 이어집니다.
전자신문은 지면을 그대로 보는 화면으로, 지역마다 메뉴 이름과 주소가 다릅니다. 이번에 확인된 지역만 아래 표에 모았고, 확인되지 않은 지역은 해당 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역 | 전자신문 메뉴·주소 |
|---|---|
| 대전 | 상단 "온라인신문" 메뉴 → paper.kyocharo.com |
| 울산 | 메인 "오늘자 신문보기"(발행호수 표기) |
| 목포 | "신문보기" → newspaper.dacgle.com/ebook |
| 원주 | "신문보기" → newspaper.wjkcr.com/ebook |
| 천안 | "신문보기" → newspaper.cakcr.co.kr/ebook |
| 경주 | "신문그대로보기" → newspaper.gjkyocharo.com/ebook |
| 강릉 | "신문보기" → newspaper.gnkcr.com/ebook |
| 익산 | "신문그대로보기" → newspaper.iksanfly.com/ebook |
| 춘천 | "신문보기" → newspaper.cckcr.com/ebook |
| 여수 | 메인 "오늘자 신문보기"(발행호수 표기) |
| 청주 | "신문보기" 메뉴 → /paper/news |
| 전주·창원·수원·충주·제주 등 | 해당 지역 교차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
같은 "신문보기"라도 경주·익산은 "신문그대로보기"로 부르고, 대전은 "온라인신문"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지면 화면을 조작하는 방법 자체는 교차로 신문 보기에서, 그대로보기 화면의 세부 이용은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에서 다룹니다.
🔑 교차로 신문 핵심 요약
교차로 신문은 지역별 별개 회사가 발행하는 생활정보신문이라 전자신문 주소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전은 주5회(월~금) 발행, 대구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광고만 운영합니다.
지면에는 구인구직 줄광고와 부동산·자동차·이사·인테리어 등 생활 광고가 실립니다.
배포 장소·시간·광고비는 지역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지 않아 대표전화로 확인합니다.
지면의 주된 내용은 구인구직 줄광고입니다. 대전 전자신문의 구인구직 코너를 보면 한식·급식/구내식당·고기전문점·버스/택시기사·납품/배송기사·청소/방역·건설현장직 같은 업종별로 공고 건수가 표시되고, 줄광고와 박스광고 지면을 전환해 볼 수 있습니다.
구인 외에도 생활 광고가 코너를 이룹니다. 청주교차로의 신문그대로보기 화면은 부동산·취업·인테리어·자동차·이사·PR 여섯 개 카테고리로 나뉘고, 목포는 부동산·자동차·업체홍보·이사·인테리어 메뉴를 함께 둡니다. 원주나 천안에는 생활중고·맛집·법무·장터 같은 코너까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방이나 홀서빙 자리를 찾는 분이라면 지면의 음식업 칸을, 지입차나 지게차 기사라면 물류/운송 칸을 먼저 넘겨 보는 식입니다. 청주 채용 코너에는 실제로 물류/운송·음식업·의료/치과·제조업 공고가 프리미엄으로 노출됩니다.
발행 횟수는 지역별로 정해져 있고, 확인된 사례는 대전입니다. 대전교차로는 주5회(월~금) 발행하며 대전시·논산시·조치원·계룡시·옥천군·금산군에 배포합니다. 울산·여수·충주·제주처럼 홈페이지에 발행호수를 표시하는 지역은 당일자 지면이 나왔는지 호수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구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광고만 운영합니다. 사이트 이름도 인터넷대구교차로이고, 통합 연락처 안내에도 신문미발행(인터넷광고만 가능)으로 적혀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서 종이 지면을 찾는다면 아예 없다는 뜻이므로 사이트의 구인검색·알바검색으로 보는 흐름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교차로 신문"을 찾기 전에 내 지역이 애초에 신문을 내는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발행 여부와 요일은 각 지역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묻는 것이 확실합니다.
1내 지역 교차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대전 kyocharo.com, 울산 ulsankyocharo.com, 목포 dacgle.com처럼 도메인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2상단 메뉴에서 신문보기·신문그대로보기·온라인신문 중 그 지역이 쓰는 이름을 찾아 들어갑니다. 대전은 paper.kyocharo.com, 목포는 newspaper.dacgle.com/ebook 같은 식입니다.
3날짜와 코너를 선택해 지면을 넘겨 봅니다. 대전 구인구직 지면은 최근 10일치 날짜를 선택해 검색할 수 있고, 광고내용·전화번호로 찾기도 가능합니다.
전자신문은 업종 검색보다 지면 이미지를 넘겨 보는 방식이 기본이라, 신문을 접던 분들은 화면에서도 익숙하게 읽습니다. 다만 대전 구인구직 목록 화면에는 업종 카테고리와 건수만 표시되고 업체명·급여·연락처 같은 상세는 각 공고에 들어가야 확인됩니다.
지난 날 지면이나 특정 날짜 지면을 보는 절차는 교차로 신문 보기에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전국판 "교차로" 앱은 (주)인터넷교차로가 제공하며 부동산 매물, 취업(구인구직·알바), 동네 업체, 중고차, 교차로 신문 줄광고 정보 다섯 기능이 있습니다. 지면 전체를 그대로 보는 기능이라기보다 줄광고 정보를 따로 모아 보는 구성입니다.
지역마다 별도 앱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울산교차로 앱은 신문그대로보기·신문광고신청·내 신문광고 찾기 기능을 갖춘 지역 한정 앱이고, 순천광양·목포 사이트에도 앱다운로드 안내 링크가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못 받았다면 앱이나 전자신문이 대신이 되는 셈입니다.
앱을 쓰지 않더라도 지역 홈페이지의 전자신문으로 같은 지면을 볼 수 있으니, 어르신께는 전자신문 주소를, 익숙한 분께는 앱을 권하는 식으로 고르면 됩니다.
확인한 지역 홈페이지 어디에도 배포 장소 주소, 배포 시각, 광고비 금액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항목들은 지역 회사가 전화 상담으로만 안내하는 정보라서, 사이트에 없다고 단정할 것도 아니고 지어낼 것도 아니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광고 접수도 지역 전화가 기준입니다. 전주는 줄광고 063-254-7799·박스광고 063-254-4101·인터넷 063-237-5080이고, 접수는 평일 09:00~18:00(토·일 휴무)에 마감 17시, 이후 접수분은 다음 날 적용입니다. 울산은 대표 052-261-1236·인터넷광고 052-227-1010, 충주는 대표·신문광고 043-844-1236·박스광고 043-844-1233입니다.
구인광고를 내는 절차 전체는 교차로 구인광고 접수 안내가 담은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어디에 배포되는지가 목적이라면 교차로 신문 위치 찾는법이 이어집니다.
대전 구인구직 지면은 최근 10일치 날짜를 선택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있던 공고가 오늘 보이지 않으면 채용이 마감됐거나 지면 교체가 된 경우로 볼 수 있어, 확실한 확인은 공고 전화나 해당 지역 교차로로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지역 목록에 서울은 없습니다. 대전·전주·울산·목포·원주·천안·경주·강릉·청주·익산·춘천·충주·여수·제주·수원·순천광양·창원 등 지역 단위로 발행되므로, 서울에서는 대구처럼 신문이 없는 지역인지 해당 지역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신문입니다. 두 신문 모두 지역 생활정보신문이라 구인·부동산 광고 성격이 비슷해 함께 비교되지만, 발행 회사와 지면 구성이 별개입니다.
공고에 적힌 연락처로 직접 문의하는 것이 교차로의 기본 흐름이고, 구직등록은 별도로 고용24에서 합니다. 절차는 고용24 구직신청 방법에 있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활동 중이라면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기준을 함께 봅니다.
출처: 대전(kyocharo.com)·전주(gyocharo.com)·울산(ulsankyocharo.com)·목포(dacgle.com)·원주(wjkcr.com)·천안(cakcr.co.kr)·경주(gjkyocharo.com)·강릉(gnkcr.com)·청주(nzine.co.kr)·익산(iksanfly.com)·춘천(cckcr.com) 지역판 공식 홈페이지, 대전 전자신문(paper.kyocharo.com), 통합 연락처 안내(icross.co.kr/telephone),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앱 페이지. 확인일 2026-09-11.
이 글은 지역 교차로 공식 홈페이지와 앱 페이지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각 지역 교차로 운영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발행 요일·전자신문 주소·메뉴 구성은 지역별로 바뀔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지역 사이트를 우선합니다.